-5개 여행사 사장단 참가

콘스탄스호텔 & 리조트가 지난 6월23일부터 29일까지 5박7일 동안 주요 여행사 대상 VIP 팸투어를 개최했다. 에티하드항공, 세이셸관광청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는 허니문리조트, GRM, 이츠마이트래블(It’s My Travel), 고트래블, 바닐라아일랜드 등 5개 여행사 사장단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에티하드항공의 비즈니스석을 탑승해 기내 서비스를 체험했으며, 세이셸 프랄린섬의 콘스탄스 르무리아(Constance Lemuria) 리조트, 마헤섬의 콘스탄스 에필리아(Constance Ephelia) 리조트를 방문했다. 콘스탄스호텔 한국사무소 권기영 상무는 “콘스탄스 르무리아 리조트의 아름다운 18홀 골프코스와 콘스탄스 에필리아 리조트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널리 알려 한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