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서울 - 오키나와 노선을 2일부터 주 2회에서 3회로 1회 증편운항한다고 밝혔다.
1일 아시안항공에 따르면 동노선은 당초 오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증편할 계획이었으나 동계시즌 및 장기적인 수요에 대비해 10월 이후에도 계속 주 3회 정기운항키로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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