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글로벌 에티켓 좋아요! 싫어요!③
외국관광객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글로벌 에티켓 좋아요! 싫어요!③
  • 여행신문
  • 승인 2015.11.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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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점편  
이탈리아인 앞에서 귀를 만지는 것은 금물!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귀를 만지는 행동은 상대방을 ‘모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턱을 손가락으로 만지작만지작 하는 행동은 ‘귀찮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탈리아 사람에게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라도 손가락을 귀와 턱에 가져가는 것을 주의하는게 좋겠습니다.
 
 
●음식점편    
유럽에서 온 관광객이라면 여성 먼저!

영국이나 프랑스 등 유럽에서 자연스러운 문화 중 하나가 ‘레이디 퍼스트(Lady First)’입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여성을 우대하는 것이 예의죠. 유럽에서 온 관광객을 안내할 때에는 여성을 먼저 자리에 앉힌 후 남성을 안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성에게 자리를 안내할 때에는 의자를 뒤로 살짝 당겨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쇼핑점편  
터키인에게는 손가락 대신 손바닥으로!

터키에서 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설사 “당신에게는 저 옷이 어울리겠어요”라는 좋은 의미라고 할지라도 무심코 손가락으로 터키 관광객을 가리키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 상대를 가리킬 일이 있다면 손가락 대신 손바닥을 펴서 이용하도록 하세요. 
 
●관광안내편
브라질 여성끼리 ‘쪽쪽’, 동성애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키스하는 것은 참 실례입니다. 하지만 브라질 여성들에게는 양 볼을 부딪치며 ‘쪽쪽’ 소리를 내는 것이 인사라고 하네요. ‘베이징유(Beijinho)’라고 불리는 문화인데요. 프랑스나 벨기에에서도 ‘비즈(Bise)’라고 부르는 유사한 인사법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더라도 찡그리거나 흉보지 말아주세요. 
 

●교통편
난폭운전, 외국인도 불안하다구요!
버스나 택시 구분할 것 없이 난폭운전은 승객을 불안하게 합니다. 당신은 어쩌면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 대면하는 한국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운전을 거칠게 한다거나 운전 중 욕을 한다면 한국의 첫인상이 나빠지지 않을까요? 운전 중 전화통화, 신호 무시 역시 그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일입니다.
 
*좋아요!싫어요!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과 그랜드코리아레저에서 발간한 <좋아요!싫어요!> 책을 토대로 매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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