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여행산업 전망
②자사 전망
③위기 요인
④기회 요인
업체명 가나다순
 
●각 랜드사별 전망
 
▶그린월드투어 이상하 대표
좋다
좋다
위기 부동산 시장 등 내수경기 불안과 4월 총선
기회 계속되는 유류가격 인하
 
▶ 버원투어 이은영 소장
보통
이미 작년과 올해 경기가 안 좋았고, 내년 또한 전체적으로 전망이 좋지 않은 편. 다양한 사건에 영향을 받는 시장이기 때문에 경기 하락에 따라 여행산업도 큰 성장을 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
보통
지금의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 내실을 강화해서 위기 상황에도 안정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
 
▶ 럭키투어 한연우 소장
좋다

전반적으로 국가간의 사이가 좋아지고 있어 인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
좋다
낮은 환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일본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경제가 상당히 활성화돼 있음. 
위기 4월 총선 때문에 2, 3월은 여행이 많이 자제될 분위기
기회 위안부 문제가 극적타결 봤으니 내년 일본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 유류할증료가 없는 것과 환율이 아직 10을 넘지 않는 것이 기회
 
▶마타하리투어 송기화 대표
보통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음. 여행 속성 중 허니문의 경우 자유여행이 늘고 장거리 여행에 밀리는 경우도 있어 어려움이 있을 것
좋다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FIT 속성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하이엔드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호텔 판매도 주력. 시장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중
위기 계속 늘어나는 FIT 속성. 이런 변화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타격이 클 것
기회 동시에, FIT 증가는 준비된 여행사에게 충분히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
 
▶브랜드투어USA 윤가람 소장
좋다

고객의 FIT 전환이 늘어나 FIT 또한 집중할 예정. 수요를 잡기 위해 인터넷 광고 주력. 세계 경제 상황은 썩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 그러나 여행 수요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을 것
좋다
도시형 홈페이지 계획. 칸쿤 중심으로 뉴욕, 라스베거스 등 계획 중. 매출은 30~50% 성장 목표. 올해 30% 달성
위기 환율.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환율 인상
기회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의 미주 여행 수요 증가
 
▶서진월드투어 박은범 이사
나쁘다 

지난해 있었던 메르스 때문에 올해가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 있지만, 총선과 올림픽이 있는 해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음
나쁘다 
경기가 안 좋을 때 가장 큰 타격을 입는 분야가 여행업. 홈쇼핑과 소셜을 통해 저가 상품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매출은 증가해도 수익은 줄어들 것. 랜드사도 영향 있을 것
위기 경기 침체, 총선, 올림픽
기회 항공 노선 증가

▶아프릭코리아 연준영 소장
좋다

지난해 성수기를 기점으로 대기수요가 실수요로 이어짐
좋다
연합상품, 홈쇼핑 등 상품 판매 활성화 이어짐
위기 시장 활성화 및 경쟁심화로 인한 수익악화
기회 되살아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
 
▶에이스투어 이기남 소장
매우 좋다

세월호, 메르스 여파 연단위로 있었음. 큰 사건 사고만 없다면 좋을 것으로 전망
매우 좋다
영업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
위기 경미하게나마 주가지수는 올라가고 있지만, 유가 하락으로 인해 경제 상황 악화. 환율 문제
기회 위기의식을 갖고 도전적인 마음으로 일에 일하는 자세
 
▶익사이팅투어 이승미 이사
좋다

업무 시스템과 마케팅 방식 등이 온라인 쪽으로 많이 넘어감에 따라 여행시장 변화가 활발
좋다
2015년 제때 시장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업체들이 많이 문을 닫아 시장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업체들의 실적이 더 좋아질 것
위기 업무 시스템이 온라인화 되면 인력이 적게 필요해지므로 여해업계 일자리가 줄어들 것
기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본격적인 과도기.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장보고투어 산토스 소장
좋다
좋다

위기 서남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등 자연재해의 위협
기회 지난해 시장이 재해로 인해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올해는 좋을 것. 대한항공의 네팔 증편이 확실시 되고, 추가 취항 논의도 있어 좌석이 확대되는 점
 
▶코리아트래블 박일우 대표
좋다

출국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
보통
좌석 보유율이 높은 대형 여행사에 비해 랜드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것
위기 여행사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는 것. 지방여행사들은 랜드 수배를 아예 포기하고 대형 여행사에 종속되는 경우가 늘고 있음
기회 골프 등 기회가 있는 속성 및 지역을 개발할 수 있음.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가진 여행사라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쿠오니 금영철 지사장
보통

좋다
위기 올 상반기 환율변동
기회 경제 안정화로 인한 아웃바운드 수요 증가
 
▶타이요플랜 김일용 이사
매우 나쁘다

매우 나쁘다
위기 중산층을 포함한 서민가계의 어려움이 가중돼 중·저가 고객들의 격감이 예상
기회 저유가 및 원화강세(급락요인도 있음)로 여행 상품가 구성이 용이
 
▶투어빌 남용현 이사
보통

파리 테러 이후 유럽 시장이 줄었다고 하지만, 유럽 출국자 수가 급격히 줄지는 않음. 국가 신용도도 좋아졌고. 나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좋다
현재 유럽연합 반응 긍정적이기 때문에 올해보다는 내년에 내실 다질 것으로 예상
위기 천재지변, 테러 등 외부 요인
기회 유럽행 항공공급 증가, 여행자 수 증가
 
▶트레블비즈 임병연 대표
보통

경제적 여파가 크기 때문에 여행업에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봄
좋다
위기 세계 경제 전망 부정적, 금리인상, 한화가치 하락 등
기회 새로운 툴을 가진 여행방식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위기에 따른 변화 시도가 증가), 인바운드 수요 증가

▶훼리투어 양걸석 대표
보통

인바운드 쪽은 중화권 수요가 증가하겠지만, 아웃바운드의 경우 근소한 성장 추세
좋다
중국의 새로운 등산루트인 한국길 등 전문 상품이 성장할 것.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소비자들에게 많이 홍보중. 앞으로는 대형패키지사와 전문여행사로 시장이 정리될 것으로 전망
위기 국제정세. 한국 사람의 경우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있음
기회 중국, 일본 시장과 지속적인 우호관계가 증진되어 가고 있다는 점
 
▶한신항공 김진철 대표
나쁘다

경기가 침체되고 있음
나쁘다
베트남 시장이 성장곡선에서 하향곡선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
위기 대형여행사의 B2C, B2B 양방향 시장 확대가 중소 여행사에게 위협적. 종속화가 심해지게 될 것
기회 대안시장(홈쇼핑, 소셜 등)을 통해 상품성과 가격경쟁력 있는 상품의 판매 활로를 찾을 수 있음. 아이디어가 있는 회사는 살아남을 것
 
▶AMS 조충현 대표
좋다

2년 연속 악재가 있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좋을 것. 시장은 이미 팽창되어 있고, 항공 좌석 공급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좋다
소비자가 많이 가는 호텔 및 쇼, 어트랙션 부분도 집중 제공. 중국에서 컴플레인이 많이 나오는 부분을 개선하고, 지정하는 방식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
위기 미국 금리인상 등 경제지표. 유가 상승의 가능성, 환율과 이자 등이 변수
기회 잠재돼 있던 인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총선으로 눌린 공무원 수요가 가을로 이어질 가능성
 
▶JTP일본여행기획 이영식 소장
매우 좋다
매우 좋다
위기 메르스와 같은 생각지 못한 질병이나 자연재해 등의 천재지변
기회 올림픽으로 인한 올림픽 붐과 엔저, 국제 정세가 풀리지 않을까 하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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