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관광청이 최근 사무실을 대사관에서 분리해 코오롱 빌딩 11층으로 이전했다. 캐나다 관광청은 올 해 외무부산하에서 독립 운영체제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대사관내에 소속돼 있던 사무실을 교육관이 있던 11층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이를 기념해 캐나다 관광청은 4월7일 조선호텔에서 비어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이번 비어 페스티벌에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캐나다 맥주를 시음하고 다양한 게임도 준비할 계획이다. 밴쿠버 왕복항복권과 조선호텔 숙박권, 캐나다산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다. 캐나다 관광청 ☎02-3455-6065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