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부분의 부서가 내달 3일부터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김포운항센터로 이전한다.
 이는 금호그룹의 다각적 구조개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현 회현동 빌딩에는 자금팀과 서울여객지점, 로고샵 등 만이 남고 금호석유화학 및 금호개발 등 계열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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