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읽은 여행 트랜드] SNS 대세 여행지…대만·오사카·홍콩의 해외여행 3파전
[빅데이터로 읽은 여행 트랜드] SNS 대세 여행지…대만·오사카·홍콩의 해외여행 3파전
  • 여행신문
  • 승인 2016.07.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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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2
SNS에서 거론되는 ‘여행’ 키워드 분석

-SNS에서 수집한 1,172만 건 데이터
 
SNS상에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기는 언제일까. 메조미디어 소셜분석플랫폼 티버즈(TIBUZZ)가 2015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여행’을 키워드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데이터 1,172만8,106건을 월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과 3월 여행 언급 빈도가 지난해 7월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별 버즈(글에서 언급된 횟수)량이 1백만 건 이상을 기록한 시기는  2015년 7월과 8월, 2016년 2월과 3월이다.

해외여행지로는 홍콩과 오사카, 타이완의 관심이 압도적이다. 언급량을 토대로 월별 해외 여행지를 정리해 보면 지난 해 1월부터 9개월 연속 1위를 지킨 홍콩을 비롯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오사카는 대만과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도쿄, 뉴욕, 세부도 꾸준히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여행은 제주의 독주와 부산의 추격이 변함없이 유지 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3
신문 기사에서 다룬 ‘해외여행’  
 
출처┃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아카이브 분석시스템 빅카인즈 서비스(www.kinds.or.kr)
 
-신문에서는 중국 인바운드 관련 기사 급증 
 
여행신문이 한국언론재단의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인 ‘빅카인즈 프로’를 이용해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년간 경향신문, 매일경제 등 13개 서울지역 종합지와 경제지 13곳의 해외여행 관련 기사에서 언급된 핵심 단어를 시각해 봤다. 해외여행 기사의 경우 여행지와 중국, 홍콩 등의 단어가 두드러지고 항공권과 항공료 등의 단어도 자주 언급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사를 키워드로 하는 관련 기사는 중국 인바운드와 관련된 내용이 압도적이었다. 특히, 삼진아웃제나, 가격 합리성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사 정책이 많이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외여행을 키워드도 자주 언급된 주요 장소들을 보면 중국, 일본 등 전통적인 인기 지역 외에도 크로아티아나 체코 등 동유럽 관련 내용이 지난 1년간 기사에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정현우 기자 vaga@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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