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의 여행시장] 모바일 시장 A to Z-정보 습득은 기본…모바일 쇼핑 금액 2위가 ‘여행’
[손 안의 여행시장] 모바일 시장 A to Z-정보 습득은 기본…모바일 쇼핑 금액 2위가 ‘여행’
  • 여행신문
  • 승인 2016.07.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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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4주년 특집 | 손 안의 여행시장 
모바일 시장 A to Z
사례로 보는 모바일 마케팅
SNS 전문가의 마케팅 조언
뜨거운 감자 ‘동영상’
 
세계 평균보다 4배 이상 빠른 20.5MBPS의 인터넷 속도 1위, 전 국민의 76%가 모바일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1위 , 인구의 43%가 모바일 쇼핑을 즐겨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쇼핑 유저가 있는 한국은 자타공인 모바일 강국이다. 지속 성장하는 국내 모바일 시장 유저들의 사용 패턴은 물론 이미 ‘여행시장’까지 깊숙이 자리한 모바일의 세력을 짚어봤다.
 
 
●국내 유저의 모바일 사용 현황
하루에도 여러 번, 들락날락 반복

국내의 모바일 기기 유저의 95.1%는 하루 1회 이상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했다. 아이패드,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유저 중 하루 1회이상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중도 57.6%나 된다. 한국진흥원에서 발표한 ‘2015년 모바일인터넷 이용실태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그럼 이들은 모바일을 통해 무엇을 할까. 모바일 인터넷 사용은 대부분 자료 및 정보 습득, 커뮤니케이션, 여가활동을 위해서였다. 유저들이 주로취득하는 정보 중에는 뉴스 이용이 94.6%로 가장많았고 여행, 맛집 등의 지역정보는 64.3%로 세번째를 기록했다. 여행객들이 손에서 모바일을 놓을 수 없는 이유를 증명하는 셈이다. 두 번째 사용목적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지인과 인스턴트메신저를 주고받는 것도 중요했지만 SNS의 활동 역시80.9%로 두드러졌다. 많은 기업체에서 SNS를 활
용한 모바일 마케팅에 주력하는 이유다.
 
 
●모바일 쇼핑에서의 ‘여행’
모바일로 넘어온 호텔·항공권 구매
 
2015년 전체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24조4,645억원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모바일 쇼핑 거래액의집계를 시작한 2013년과 비교하면 거래액은 3.7배로 증가했다.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93.1%에 달한다. 전체 거래액 상위 5개 상품군을 살펴보면 여행·예약서비스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 대비 1조2,000억원(43.9%)이 늘어난 3조9,205억원이다.

모바일로 여행 서비스를 예약하는 현상은 OTA나 항공사의 모바일 예약률만 봐도 확인할 수 있다.익스피디아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모바일 이용 예약률은 전년 대비 6%p 증가했다. 제주항공 역시2016년 1분기 국내·국제 항공권 구매자중 모바일을 통해 구매한 비율은15.3%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p 증가한 수치다.
 
 
●여행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모바일
계획할 땐 PC, 구매에는 모바일

여행자들은 여행의 계획 단계부터 일정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각 단계별로 선호하는 기기가 있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각 단계별로 결합해 사용하는 ‘크로스 디바이스’다. 예를들면 구매 직전 먼저 PC로 탐색하고 구매는 모바일로 하는 방식을 말한다. 최근에는 특히 모바일을 사용한 구매는 꾸준히성장하고 있다. 여행을 결정하는 과정을 계획, 구매, 출발, 여행, 귀환의 다섯 단계로 봤을 때 계획과 구매에 있어서는 PC를 사용하는 비중이 크지만 태블릿과 모바일을 사용하는 비중 역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은 여행을 시작한 순간부터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출발, 여행, 귀환)에서는 꾸준히 여행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모바일을 이용한 OTA나LCC의 구매율이 증가하면서 향후 구매 과정에서도 모바일의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테오의 ‘2016 국내 여행 커머스 보고서’에서는 2015년국내 여행관련 사이트 매출 중 모바일 매출 비율은 38%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한 구매 시기에 따라 선호하는기기 역시 차이가 있었다.

양이슬 기자 ysy@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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