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AL)은 오는 25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대비, 선수단 등을 수송할 전세기를 투입한다.
오는 18일과 23일, 8월 5일과 11일 각각 한 차례씩 운항될 예정인 올림픽 전세기는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3백92석 규모의 B747-400기를 투입, 올림픽선수단 및 임원진, 기자단과 여행객 등을 수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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