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문이 지령 1700호를 맞아 2016년 대한민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지도를 그려봤다. 2002년부터 시작해 9번째 작업이다. 오랜 시간 여전히 상위권을 지켜 낸 인사도 있었고 새롭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인물도 볼 수 있다. 지금의 한국 여행산업 위상은 수많은 여행인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행인이 직접 선정한 2016년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인물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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