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인산악회(관산회, 회장 동원여행사 김창균 회장)가 지난 10일 청계산으로 송년 산행을 떠났다. 참석자 36명은 한 해를 되짚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나누며 송년 산행을 즐겼다.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이 한우등심 점심을 후원하고,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전무가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을 제공해 더욱 훈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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