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이 시행하는 ‘안전·청렴 협력업체 인증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6년 12월27일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안전·청렴 협력업체 인증제 사업은 지난 4월부터 9개월여의 업무협력을 통해 최초 시행된 법이다. 안전과 청렴에 대해 교육여행 업계와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에 대한 인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규모테마여행(수학여행) 부문에서 35개 KATA 회원사 및 학생 수련활동 부문에서 44개의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원사가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서울시 조의연 교육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김동규 회장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는 모습.
 
인증서 수여업체
㈜종이비행기여행사, ㈜와이드엘투비, ㈜케이코오롱트래블, ㈜금강산투어, ㈜프로홍우, ㈜씨앤런, ㈜여신기획, ㈜투어프라자, ㈜아델이엔티, ㈜오케이에듀투어, ㈜유토피아투어, ㈜교육문화여행, ㈜우리투어스쿨, ㈜케이티비투어, ㈜투어나라, ㈜하늘교육여행사, ㈜케이티투어, ㈜조은교육, ㈜파라투어, ㈜교문여행사, ㈜한국학생여행, ㈜킴스투어, ㈜조이맥스, ㈜디엠지투어리스트, ㈜믿음여행사, ㈜굿투어, ㈜미래교육여행, ㈜정풍관광, ㈜브이아이피관광여행사, 코레일관광개발㈜서울지사, ㈜천하에이스, ㈜오케이교육여행, ㈜가인여행사, ㈜배재항공여행사, ㈜테마앤조이에듀테인먼트 이상 35개 회원사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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