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르, 올해 키워드는 ‘협력’과 ‘교류’
안토르, 올해 키워드는 ‘협력’과 ‘교류’
  • 손고은
  • 승인 2017.02.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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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신년하례식 및 월례회의 진행… 신규 관광청 및 대사관 회원 유치 적극

주한외국관광청협회(이하 안토르)가 지난 1월25일 신년하례식과 함께 올해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안토르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멕시코관광청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 청장은 “올해 안토르 활동은 회원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것으로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우선 안토르는 회원 확장을 위해 국내에 관광청이 없는 국가도 대사관에서 관광업무를 지원할 경우 회원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동경에 위치한 오스트리아관광청이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4월에는 지방 여행사들과의 교류 및 마케팅을 위해 광주에서 안토르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회원국에 직접 방문해 현지 기관 및 업체들과 교류하는 해외 회의도 추진한다. 

한편 이번 신년 하례식에서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관광을 맡고 있는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토르 활동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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