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4월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출·도착하는 크루즈 ‘지중해 완전정복’ 상품을 선보인다. 지중해 완전정복 상품은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프랑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모나코, 그리스의 다양한 섬들과 이스탄불 등 지중해 지역까지 둘러보는 코스다. 4월부터 9월까지 운항하며 7일부터 최대 28일까지 일정 중 선택 가능하다. 요금은 1인기준 1,349USD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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