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장 섬 전문가 박재아 대표

인도네시아가 서울에도 최초로 공식 관광청을 열었다.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지난 23일 ‘피지관광청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박재아(38)씨를 서울지사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박재아 대표가 이끄는 서울지사는 서울 충정로에 둥지를 틀고 서울·경기 지역 등을 관할하며 전체적인 브랜딩, 마케팅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현재 부산지사를 운영 중이며, 김수일 대구외대 총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070-750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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