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허니문 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도 ‘얼린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얼린 허니문 패키지는 보라카이, 보홀, 세부, 다낭, 발리, 푸켓 등 근거리 휴양지를 대상으로 하며,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후부터 1년간 원하는 시점에 떠날 수 있도록 가격을 동결한 상품이다. 숙소는 특급 호텔 및 리조트, 풀빌라 등으로 엄선했으며, 자유시간을 보장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대표 상품은 웨딩 스냅촬영, 리조트 디너, 허니문 기프트, 수상 레포츠 체험과 마사지 등 다양한 특전을 포함한 ‘보라카이 4일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