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GSA 전문업체인 세련항운은 최근 서울 종로구 수송동 12번지 한진중공업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전화번호(02-730-1900)와 팩스번호(02-730-0120)는 기존과 동일하다.-ⓒ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점에 대리점 입점 E마트 22개 지점에 모두투어 대리점이 들어서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E마트 입점을 통해 하이마트 여행사와의 단독 제휴, 홈에버 31개 지점 입점에 이어 또 한번 성공적으로 유통 채널을 개척했다”고 평가했다. 모두투어는 2008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의 해’로 계획하는 만큼 E마트 입점을 기폭제로 삼아 보다 적극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여행신문(www.traveltime
"오는 4월 대한항공의 항공권 수수료 인하를 앞두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관광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 4일 오전 대한항공 이승범 서울여객지점장과 아시아나항공 유광희 서울여객지점장 등 항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여행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광협회중앙회 측은 “양측의 의견 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신중목 회장이 오는 11일 경 대한항공 이종희 사장을 만나 전반적인 관광업계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 에어프랑스(AIR FRANCE)-KLM은 지난달 28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2008/2009년 요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90개 여행사, 100명의 카운터 실장들이 참석했으며 에어프랑스와 KLM의 2008/09 운임 소개와 양 항공사의 요금 결합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출발 요금을 3월4일부터 3월31일까지 판매하는 조건으로 79만원의 특별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항공 여정은 유럽도시이며 중간 경유하는 파리 체류는 불가능하다. 최대 체류기간은 한 달이며 여행을 시작한 주 일요일이 지나야
" 노랑풍선은 지난 1일 ‘북한산 산악 등반 대회’를 진행했다. 노랑풍선은 “이번 산악 등반대회에는 전 임직원이 참가해 80여 명이 서로 도와가며 북한산 정상을 밟을 수 있었다”며 “동료와 함께 등산을 하면 극기를 통한 도전정신 함양은 물론, 애사심과 일체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업부 6개로 세분화, 업무전문성 강화- 승진·임금인상, 자기계발 및 친목 지원업투어는 지난 3월1일부로 정기인사 및 임금인상을 완료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 단행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업투어는 업무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사업부를 ▲랜드사업부 ▲PSA팀 ▲항공·072(땡처리항공)팀 ▲영업팀 ▲회계·관리팀 ▲전산팀 등 6개로 세분화했다. 랜드사업부는 인도차이나 지역 전문 랜드1팀, 필리핀과 발리 지역 전문 랜드2팀, 중국과 미주 지역 전문 랜드3팀으로 구성되며, 권혜원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랜드사업부를
KRT가 지난 3일자로 영업총괄 부문에 심진시 이사를 영입했다. 심진시 이사는 전 KTB 대한여행사 패키지 총괄부장 출신으로 앞으로 KRT 패키지 업무를 포함해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모두투어네트워크 우종웅 회장의 장남 준열씨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의 장남 준열씨가 3월15일(토요일) 오후 3시 웨딩의전당 2층 토파즈홀에서 허언범씨의 장녀 경아씨와 화촉을 밝힌다. 02-541-8000귀빈여행사김남송 부사장의 장남 상균씨귀빈여행사 김남송 부사장의 장남 상균씨가 3월15일(토요일) 오후 2시30분 호텔프리마에서 문연옥 여사의 장녀 강경희씨와 화촉을 밝힌다. 02-6006-9114-ⓒ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중국팀 총괄, 경쟁력 강화 기대 오케이투어는 최근 투어2000 패키지 총괄이사였던 장석기 씨를 중국·일본팀 총괄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장석기 부장의 영입은 올해 첫 번째 사업목표로 설정한 ‘상품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충원 및 인사발령 정책에 따라 이뤄졌다고 오케이투어는 설명했다. 장석기 부장은 “오케이투어는 그동안 동남아지역 상품이 강세였지만 향후 신규노선 취항과 저가항공사 취항 등으로 중국과 일본 지역의 많은 변화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테마 상품의 발전 가능성도 높다”며 “유연하게 시장변화에 적응하고, 경
"- 새정부, 새정책과 함께 변혁 시도- ‘외식’도 산학협력의 한 축 담당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호텔외식경영학회(회장, 변정우 경희대 교수)가 지난달 28일 프라자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향후 실질적인 산학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찬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학회의 명칭이 ‘한국호텔경영학회’에서 ‘한국호텔외식경영학회’로 바뀌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호텔·여행·외식업계 관계자들과 학계 인사들의 진지한 토의가 이뤄졌다.변정우 회장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관광, 외식업계에 관련된 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을
"- 산학임원 조찬모임사단법인 한국호텔경영학회(www.kasha.or.kr 회장 변정우 경희대 교수)는 오는 28일 프라자호텔에서 산학임원 조찬 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는 한 해 동안의 학회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와 산학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와리조트(주) 서울지점이 사무실을 강북으로 이전했다. 새 사무실은 무교동 시그너스 빌딩 9층이다. 전화번호는 02-752-05161이고, 팩스는 02-752-5162이다. 다이와리조트는 일본 전역에 30여개 호텔 체인이 있는 산라쿠 등을 운영 중이다.-ⓒ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