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이 홍콩 항공권 400장을 쏜다. 클룩은 홍콩항공과 함께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홍콩 왕복 항공권 400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짜 홍콩은 못 참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홍콩은 코로나19 이전 연간 한국인 140만명 이상이 방문하던 인기 여행지다. 올해 3월 본격적으로 입출국 규제를 완화하면서 클룩의 2분기(4월~6월) 홍콩 상품 예약은 규제 완화 전인 1분기(1월~3월) 대비 158.95% 증가했다.클룩은 홍콩 리오프닝을 맞아 한국인들이 다시 한 번 합리적인 가격에 홍콩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2023 레저스포츠 할인대전’이 시작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레저스포츠 할인대전’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행이 있는 주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여행이 있는 주말은 매월 마지막 주말 국내 여행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함께 참여해 레저스포츠 상품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야놀자는 11월30일까지 수상레저‧익스트림 스포츠 등 전국 인기 레저스포츠 상품 전용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여행이
트리플이 여행 커뮤니티 서비스 ‘배낭톡’에 게시판 기능을 추가했다.새롭게 출시한 ‘배낭톡 게시판’은 위치에 상관없이 트리플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확장된 커뮤니티다. 모든 해외 국가‧대륙을 주제로 한 게시판에 트리플의 핵심 서비스인 ‘일정’을 연동, 게시판에 게시글‧댓글을 게재하면 등록된 해당 지역 여행 일정이 함께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필터를 사용해 원하는 시기 및 도시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슷한 여행지와 일정의 회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공유함은 물론,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장으로서
이번엔 규슈 오이타현이다. '일본 전국일주 가이드'를 통해 이색 여행지와 숙소를 소개 중인 일본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애니메이션 영화 의 배경을 찾았다. 선선해지는 가을을 앞두고 조용하고 평화롭게 즐길 수 있는 오이타 인기 료칸 3곳을 엄선했다. ■별채에서 편안하게, 미나미아소 타와라야마 온천 료칸 미나와미나미아소 타와라야마 온천 료칸 미나와는 미나미아소의 시골 부지에 지어진 숙소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유카타 체험을 비롯해 일본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숙소다. 각
클룩(Klook)이 가을 여행 시즌을 위해 ‘여행의 설렘만 남겨요’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클룩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브랜드 캠페인으로 다양한 해외여행 프로모션과 함께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만 남겨요’ 슬로건을 주제로, 클룩을 이용하면 여행에서 겪게 되는 여러 불편을 해소하고 처음 설레던 마음 그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섯 편의 영상을 통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5곳(일본·홍콩·파리·스위스·동남아)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변수를 연출
야놀자가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올인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먼저 이달 말까지 ‘일본여행 초특가 박람회’ 콘셉트의 해외여행 혜택을 선보인다. 일본 노선 항공권 결제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발권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일본 전 지역 호텔 대상 7%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평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쿠폰은 탑승 및 투숙일 기준 오는 10월31일까지 적용 가능하다.제주 지역 항공권‧호텔‧레저 혜택을 총망라한 ‘트리플 X3 특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클룩이 여행산업 인재 육성 등을 위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산학 연계 체계를 확립해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공모전 등 학습을 실시해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 여행산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산학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미래 인재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여기어때가 해외여행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1년 만에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딱 1년 만인 올해 7월, 해외 숙소 부문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9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항공의 경우 6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약 22배 성장했다.해외 숙소는 특히 일본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으면서 월 평균 40%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단거리 여행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한 영향도 컸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해외여행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합리
에어텔닷컴이 괌 호시노리조트리조나레, 그리고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하반기 가족여행객 공략에 나선다.호시노리조트리조나레 에어텔 상품은 8~12월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한다. 티웨이, 제주항공, 진에어를 이용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여행자보험과 괌에서 새벽 출발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이 포함됐다.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고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호시노리조트리조나레는 아이 동반 가족여행객을 위한 클럽만타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숙객을 위해 매주 화‧목‧일요일에 차모로 해변파티도 진행한다.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간편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추가 도입하고 론칭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클룩은 15개 언어 및 41개의 간편결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에 이어 이번 토스페이 도입을 통해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한국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클룩에서 여행 상품 결제 시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토스(toss) 앱과 연동돼 비밀번호나 생체 인식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클룩은 토스페이 론칭을 기념해 8월28일
올여름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은 줄어들고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이럴수록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한데, 어떻게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을까? 제주올레가 여름철만의 즐길거리가 있는 색다른 제주 올레길을 소개했다. ■ 제철 식재료 맛보는 식도락 여행, 제주 올레길 6코스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의 제철 식재료는 두말할 것도 없이 한치다. 쇠소깍 다리에서 서귀포 시내를 거쳐가는 제주 올레길 6코스는 정방폭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점이 자리해 있다. 또 종점 부근에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있기 때문에 식도락 여행에
호텔스컴바인이 신라면세점과 손잡고 각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양사는 브랜드 캐릭터인 호텔스컴바인의 ‘맥스’와 신라면세점의 ‘퓨이’를 주제로 협업을 진행한다. 공동 콘텐츠 제작부터 한정판 굿즈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지난 7월31일 콜라보레이션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항공권 및 호텔 투자형, 쇼핑 플렉스형, 미식가형 등 여행 취향 소개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뿐만 아니라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 ‘맥스x퓨이 투명 비치백’을 제작했으며,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텔스컴바인
명불허전 성수기라지만 7말8초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이들도 상당하다.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해 여행 플랫폼들의 여름 프로모션을 정리했다. 야놀자는 해외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8월27일까지 ‘야놀자 페이백퍼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방콕·다낭·후쿠오카 등 매주 대표 노선을 엄선해 항공권 구매 시 매일 선착순 5명에게 결제액 100%를 야놀자 포인트로 환급해준다. 환급액 제한은 없으며 10월 말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이 대상이다. 미식·쇼핑·액티비티 등 12가지 여행 취향에 따라 맞춤형
트리플이 전 세계 투어·티켓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트리플은 전 세계 60개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투어·티켓·액티비티 상품을 8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2분 만에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7일 타임세일 동남아편에서는 세부와 다낭 투어 상품을 각각 42%, 4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여행지의 투어·티켓 상품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세부 데이투어를 42% 할인가에 단독 판매하며, 공인 가이드가 포함된 루브르 박물관 투어도 33% 할인해 준다. 이밖에 투어·티켓
KKday가 아시아나항공과 협업해 8월 한 달 동안 ‘내가 직접 계획하는 DIY 자유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KKday는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여행 상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상품은 ▲사이판 라오라오 리조트 골프팩 ▲다낭 나만 리트리트 호텔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스파 ▲하얏트 리젠시 방콕 스쿰빗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등이 해당된다.할인 혜택은 최대 3만원까지 적용되며, 프로모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다. KKday 최철훈 팀장은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내 취향대로 계획하고, 새로운 문화에 도전하는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아고다가 한국인 나홀로 여행객들이 선택한 가장 인기 있는 해외여행지 상위 5곳을 공개했다.아고다는 예약 데이터를 통해 8월 한국인 나홀로 여행객이 계획한 여행지 상위 5곳을 공개했다. ▲일본이 1위를 차지했으며, ▲태국 ▲베트남 ▲프랑스 ▲타이완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아고다의 ‘2023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음식 및 문화예술’이 올해 한국인들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주된 이유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아고다는 한국인 나홀로 여행
식지 않는 골프 열기만큼이나 골프여행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룸투어는 골프여행사 전용 ERP와 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여행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업무효율성은 높인다고 자부한다. 이룸투어 최경아, 최미영 대표를 만나 자신감의 이유를 들었다.●골프여행사 전용 ERP 업그레이드 ‘꾸준’이룸투어는 10년 넘게 골프전문여행사 외길을 걸었다. 골프여행사에 특화된 ERP를 자체 개발하고 파트너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국내시장에 진출해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고,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기업혁신바우처’와 ‘여행업계 디지털전환’ 수혜기업으로 선
부킹닷컴이 특별한 K-팝 숙박 경험을 선보인다.부킹닷컴은 8월31일 ‘얼티밋 K-팝 익스피리언스 인 서울’ 숙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시간 8월7일 10시, 전 세계 동시에 예약이 오픈되며, 선착순 1팀만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숙박·교통을 비롯해 음악방송 방청권, 메이크오버 등 K-팝 문화가 담긴 특별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가수 강다니엘의 독점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다.숙소도 특별하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평소 유명 스타들에게만 오픈되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스위트룸이 입구부터 객실까지 트렌디
야놀자의 항공 서비스가 해외 숙소 예약 서비스와 함께 뜨거운 성과를 기록했다.야놀자는 이달 초 원스톱 글로벌 항공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규 항공 서비스는 기존 해외 숙소 예약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오픈 3주 만에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숙소 거래액도 전년동기대비 880% 증가했다. 글로벌 항공 서비스 론칭이 해외여행 사업 성장에 주효했던 것으로 해석된다.야놀자는 글로벌 항공 서비스에 인터파크의 항공 네트워크와 트리플의 AI 기술을 더해 손쉬운 예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365일 오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고객
마이리얼트립은 일본 숙박·식당 예약 플랫폼 잇큐(Ikyu)와 제휴를 맺고 ‘일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하이엔드 레스토랑 등 일본 내 약 160개 음식점 예약을 마이리얼트립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가능하다. 원하는 레스토랑, 날짜, 시간, 인원 등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별도의 연락 없이 예약이 확정된다.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여행객들도 손쉽게 현지 맛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신뢰 높은 일본의 예약 플랫폼과의 제휴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