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등 주요지 선정-지역축제와 연계 홍보활동 광주8경으로 남한산성, 분원도요지와 팔당호, 앵자봉과 천진암, 광주조선관요박물관, 경안습지생태공원, 무갑산, 경안천변, 태화산이 선정됐다. 경기도 광주시는 광주8경을 뽑았다. 현장 답사, 고증자료와 문헌조사,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예비후보지들을 결정하고, 이어 장기적 관점에서 관광지 선호도, 관광자원의 가치, 미래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했다. 최종선정은 시 및 문화원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8경 공청회’을 개최하고, 관련 용역 성과보고, 문
200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