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미래로’에 따르면 중한경제발전협회와 중국경제신문사가 내년 ‘한중문화교류의해’를 앞두고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류’의 모든 것을 발표했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조사에는 중국대륙은 물론 대만, 홍콩 등 20여개국 1,500만명이 참여했다. 중한경제발전협의회는 인터넷 여론조사와 휴대전화 인기조사를 실시한 뒤 신랑, 소후를 비롯한 인터넷 종합사이트의 검색회수를 조사해 조정작업을 거쳐 분야별 10위를 최종 확정했다.영향력 있는 연예인 10명으로는 비, 전지현, 이준기, 송혜교, 김희선, 장나라, 배용준, 이영애,
200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