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마일 캠페인의 중심, 미소국가대표강릉 소나무정원 게스트하우스 운영 최종경 -에어비앤비 경험하고 게스트하우스 운영 꿈꿔-“한국 문화를 알려줘야 한다는 마음가짐 필수”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모두 소중한 우리 가족이죠.”따뜻한 미소가 인상적인 최종경(강릉 소나무정원 게스트하우스 운영, 60세)씨가 관광객을 맞는 마음이다. 국내 대기업 홍보실에서 근무하다가 대학 교직원을 끝으로 은퇴한 최종경씨는 게스트하우스를 해외여행에서 처음 경험했다. 10년 전 동남아를 여행 할 때 처남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예약해 준 것이 시초다.
-스타트업협회 사전 설명회 개최, 상반기 출범 예정-정부-현장 간 간극 줄여나가기 위한 공동의 목소리-출범 후 포럼 정례화, 간담회 및 창업자 교육 준비 각개전투를 벌였던 국내 관광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의 발전을 논의한다. 지난 1월18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의 창립을 위한 사전 설명회가 열렸다. 오는 상반기 중 공식 발족을 목표로 회원사를 모집하며, 건전하고 건설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의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에스앤비소프트의 배상민 대표를 만났다.
-대미소, 정보교환·경험축적·인적 네트워크 등 매력-활동 인원 1,371명…K스마일 확산, 홍보 등에 힘써 K스마일 캠페인의 중심, 미소국가대표대학생 미소국가대표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관광객을 맞이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 친절 캠페인 K스마일 캠페인.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2년차인 정유년을 맞아 K스마일 캠페인의 중심에 선 ‘대학생 미소국가대표’가 관광 대한민국의 접점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봤다. 청소년, 대학생, 여행업계 종사자로 구분되는 미소국가
온라인투어가 지난 1월10일 창립 17주년을 맞았다. 17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상품 개발은 물론 고객 서비스 개선을 강조한 온라인 투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온라인투어 자유여행본부 최혜은 이사를 만나 올해 계획을 들어봤다. -지역 아닌 테마에 중점 둔 브랜드 ‘온통’ 런칭-여행의 외형·속살 갖춰 원스톱 서비스 목표-“여행의 하이브리드화로 트렌드 선도할 것”-창립 17주년을 축하한다. 소감은올해로 온라인투어 자유여행본부에 입사한 지 13년차다.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열정적이고
올해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이하 안토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으로 멕시코관광청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스(Luz Maria Martinez) 청장이 선임됐다.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스 신임 회장은 각국의 관광 정책부터 여행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추었다. -각 산업 전문가 초청 … 업계 인사이트 공유-신규 특수지역 회원 유치 및 공동마케팅 확대 -안토르 신임 회장 선출 소감은안토르에는 지난 2013년부터 가입해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안토르의 행정부는 매년 다른
새해가 되면 꼭 깨끗한 새 다이어리를 하나쯤 갖고 싶다. 앞으론 여행을 떠날 때마다 새 다이어리를 갖고 싶어질 것 같다.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그와 나눈 대화 때문이다. 여행 다이어리의 겉표지에는 현지에서 구한 스티커와 기념품을 붙였다. 카스테라 상자에 붙어 있던 스티커, 쇼핑몰에서 받은 ‘PRESS’ 종이 등을 붙여 무심한 듯 꾸민 것이 멋스럽다 찬 공기에 코가 빨개지던 겨울밤.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밥장의 작업실 ‘믿는 구석’에 놀러 갔다. 작은 난로 하나면 금세 훈훈하게 데워질 정도로 아늑한 공간. 오디오에서 윈터플레이의
중국관광객을 위한 한국 여행 온라인 뉴스 ‘한궈스토리’. 중국인에게 한국 방방곡곡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 온라인 뉴스 채널이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테마여행 코스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자유여행객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중국어 설명을 더한 콘텐츠를 만드는 한궈스토리 민동은 편집장을 만났다. -‘한궈스토리’의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한궈스토리는 ‘한국 이야기’라는 의미다. 중국인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여행지와 전통문화체험, 특산물 등을 취재해 소개하는 중국인 대상 한국 여행 전문 온라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 친절 캠페인 ‘K스마일 캠페인’.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2년차인 정유년을 맞아 ‘K스마일 캠페인’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미소국가대표인 공항철도 근무자 박소연씨를 만났다. K스마일 캠페인의 중심, 미소국가대표공항철도 홍대입구역 근무자 박소연 -눈높이 경청·깊은 미소 갖춘 민간 외교관-경찰표창 수상·미소국 추천릴레이 1등도-외래객 위한 트레블센터 활동 확산 기대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6만명인 역. 그곳에서 3교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유환규 대표가 지난 1월6일 ‘2016 마카오 특별행정부 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 총 36명의 2016 공로자 및 훈장 수여자 중 유일한 외국인으로 선정된 유환규 대표를 만나 유공 표창장의 의미와 올해 마카오의 이야기를 들었다. -여성·가족여행객 겨냥 프로모션 활성화-올해 ‘5% 내외 성장·70만명’ 돌파 기대-마카오 오가는 FSC 취항 이어지길 ‘기대’ -유공 표창장의 의미와 수상 소감은관광청 초창기의 마카오는 관광산업에 필요한 소재는 많았지만 기반은 약했다. 현재는 마카오에 대한 이미지
11번가가 지난 2일 항공권 메타 서치 대열에 합류했다. 해외 OTA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들까지 메타 서치 서비스를 속속 내놓기 시작하면서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유통산업의 큰손까지 움직이자 업계의 관심도 높다. 11번가 여행사업팀 김주완 팀장을 만나 11번가 항공 서비스의 차별점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들었다. -다양한 요금 노출과 비교 검색 등 기본 충실-올해 제휴사 10개까지 확대 목표, 홍보 시작 -항공권 비교 검색 서비스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지난해 1월 11번가 여행사업팀에 합류했다. 11번가가 유통업계에서는
K스마일 캠페인의 중심, 미소국가대표경기관광고등학교 3학년 방소정 은 4회에 걸쳐 범국민적인 친절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K스마일 캠페인’의 꽃, 미소국가대표 4명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웃음으로 대한민국에 색을 더해요!”-공모전으로 문관부 장관상 수상까지-경험·추억 등 큰 수확…꾸준히 관심친절과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 친절 캠페인 K스마일.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2년차 정유년을 맞아 ‘K스마일 캠페인’의 중심에 있는 미소국가대표들
-17개 회원사와 2017년 시작, 올해 20개 목표-금리인상, 환율 등 악재 많아 생존 전략 필수-정기 모임 시 강사 초빙… 다방면 변화 습득 여행 트렌드가 변한다. B2C 비중 확대, FIT 증가 등 직거래 중심으로 변화하는 현재의 변화는 랜드에게는 위기요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머리를 맞대고 공동의 대응책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 올해 설립 8주년을 맞는 랜드메신저는 여행자 니즈와 이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공부하며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해를 맞았다지난해 여행 업계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