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위권 업체, 2,000명 이상 유치 … 중국·동남아도 증가해3월 일본 인바운드는 희망적이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3월에 회계연도가 끝나고 방학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주 여행신문에 일본 인바운드통계를 제공하는 업체 중 다수가 2,000명 이상의 모객 대열에 올랐다. 3주 연속 5,000명 이상을 유치한 HIS코리아는 이번주도 5,621명을 유치하며 선두를 달렸고 체스투어즈는 3,333명을 유치했다. 1·2위를 제외한 롯데관광, 전국관광, 한진관광, 동보여행사, 모두투어, KTB투어가 2,000명 이상을 유치해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