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국내여행 호조 덕분

테이코쿠데이터뱅크(TDB)의 호텔·료칸 경영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총수입액은 전년도 대비 2.1% 증가한 4조9,012억2,500만엔에 달했다. 이는 2007년 이래 최고 기록이다. 방일외국인과 국내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높은 객실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었고, 숙박시설 신설 및 재단장도 수요 증대의 훈풍으로 작용했다. 
 

트래블저널 2018년 5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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