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역이 6월 첫째 주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6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6월5일부터 6월11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일본 1만2,069명, 동남아 1,195명, 중국 292명, 구미주 764명을 기록했다. 일본은 5주 만에 1만2,000명대를 회복했고, 동남아는 4주 연속 1,000명 이상 유치를 성공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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