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감소했지만 해외가 보완

일본관광청에 따르면, 주요 여행사 50개사의 1월 총취급액은 3,762억891만엔으로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했다. 국내여행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아시아 방면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인 해외여행 부문이 이를 보완했다. 해외여행 부문 총취급액은 1,439억9,008만엔으로 8.3% 증가했다. 외국인 방일여행은 10.5% 증가한 140억3,987만엔을 기록했다.

트래블저널 2018년 5월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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