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7월 중순, 인바운드 시장의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7월17일부터 7월23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일본에서 12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동남아와 구미주에서도 하락세가 지속됐다. 중국에서는 706명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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