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7주 연속 1만7,000명 이상, 동남아는 6주 연속 1,000명 이상 유치를 성공하며 끝 모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월20일부터 11월26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일본, 동남아 등 주요 시장의 유치 인원은 지난주와 비슷한 규모를 기록해 10월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에서 각각 1만7,820명 1,080명을 유치했으며, 중국도 2주 연속 증가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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