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 동남아는 7주 연속 1,000명 이상 유치를 성공한 반면 일본의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월27일부터 12월3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동남아에서 1,114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일본에서는 3,000명가량 줄어든 1만4,325명이 들어오며, 중국은 2주 연속 증가를 끝내고 소폭 하락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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