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잠시 주춤했던 동남아 인바운드가 다시 증가했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3월19일부터 3월25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동남아에서 640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세린여행사는 320명을 유치하며 동남아 인바운드 상승을 이끌었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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