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  인천-하노이 노선 특가
티웨이항공(TW)이 인천-하노이 노선의 I클래스에 특가를 운영한다. 편도 운임 기준 한화 5만원으로 편도만 발권도 가능하다. 출발 기간은 7월1일부터 7월27일까지며, 판매기간 마감일은 7월27일이다. 


CA  한국 출발 전 노선 운임 조정
에어차이나(CA)가 7월1일부터 한국 출발 중국 전 노선의 운임이 인상된다고 공지했다. 모든 CA 항공편 및 CA 편명으로 되어 있는 코드셰어 항공편에 적용된다. 편도의 경우 한화 5,000원이, 왕복의 경우 한화 1만원이 상향된다. 


CZ  제주-다롄 노선 증편
중국남방항공(CZ)이 제주-다롄(대련)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7월21일부터 8월29일까지 적용되며, 목요일과 일요일 출발편이 늘어난다. 제주에서 오후 9시40분에 출발해 다롄에 10시20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4시30분에 출발해 제주에 7시에 도착한다. 


AC  프리미엄 이코노미 발권시 9% 커미션
에어캐나다(AC)가 9% 커미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한 달 동안 발권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에 대해 적용된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에어캐나다 노선에 적용되며 일본이나 중국을 경유하는 노선도 포함된다. 예약 클래스는 N, E, O클래스다. 출발일은 7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02-3788-0100


KC  비쉬켁 노선 위탁 수하물 무료 추가
에어아스타나(KC)가 알마티를 경유하는 키르기즈스탄 비쉬켁 노선에 대해 위탁수하물 10kg를 추가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반석에 한해 진행되며,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무료수하물 무게가 20kg에서 30kg으로 늘어난다. 발권은 6월21일부터 개시됐으며, 출발 기간은 6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NZ  7월부터 커미션 3%
에어뉴질랜드(NZ)의 보너스 4% 커미션 프로모션이 6월30일자로 마감됐다. 이후 7월1일 발권부터는 3% 커미션이 적용된다. 


PR  PR469편 서차지 신설
필리핀항공(PR)이 마닐라행 PR469편의 목요일, 금요일 출발편에 대해 서차지를 신설한다고 6월25일 발표했다. 7월1일자 발권 및 출발편부터 적용된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한화 4만원이, 이코노미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한화 1만원의 서차지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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