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구미주 인바운드가 약세를 보였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7월23일부터 7월29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동남아에서 446명, 구미주에서 35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7월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1만2,990명을 유치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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