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주와 중국 인바운드가 상승세를 보였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8월6일부터 8월12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구미주 지역에서 616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관광개발에서 600명을 유치하며 인바운드 시장을 이끌었다. 중국에서는 434명이 한국을 찾는다. 하락세를 보이던 일본에서는 1만4,036명을 유치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