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크루즈 아드리아해 8박9일 상품 선봬
크로아티아·알바니아·몬테네그로 등 기항지 투어

버라이어티크루즈(Variety Cruises)가 천혜의 자연 절경과 의미 있는 역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아드리아해와 이오니아해 여행을 선보인다. 해당 여행은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몬테네그로와 그리스를 아우르는 8박9일 일정으로, 칼리스토호를 활용해 2020년 6월5일부터 9월11일까지만 운영된다. 칼리스토호는 총 17개의 오션뷰 객실로 34명까지 탑승가능하며, 현재 버라이어티크루즈 한국사무소인 에스마케팅에서 10월31일까지 10% 조기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크루즈 여행을 통해 크로아티아 랍(Rab)섬, 흐바르(Hvar)섬,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코르출라에서 라벤더 밭과 소나무 숲의 자연과 디오클레아티아누스 궁전 등 중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또 몬테네그로 코토르만의 피오르드, 매력적인 도시 부드바, 로마와 헬레니즘의 유산이 가득한 알바니아의 사란다 등도 기항지 투어로 즐길 수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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