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R코리아가 영화와 함께 하는 저녁시간을 마련했다. PHR코리아는 지난 12일 명동 CGV에서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초대해 ‘2019 PHR 무비나잇’을 열었다. PHR 무비나잇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연례행사로 한 해 동안 협조해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다. 이번 PHR 무비나잇에서는 퀴즈와 보물찾기, 신년 메시지 보내기,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