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뉴칼레도니아의 지금은?
[현장 브리핑] 뉴칼레도니아의 지금은?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0.01.06 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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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칼린 한국총판대리점 이선호 차장
에어칼린 한국총판대리점 이선호 차장

에어칼린은 지난해 여름 신기종 A330-900 NEO를 2대 도입했다. 현재 누메아-도쿄(나리타)와 오사카 노선에 A330-900 NEO를 투입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해당 기종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뉴칼레도니아를 방문하는 외래객 중 약 70%는 유러피언이지만 유럽에서 뉴칼레도니아까지는 거리가 멀어 직항을 운영하기 어렵다. 때문에 도쿄나 오사카를 거쳐 뉴칼레도니아로 향하는 수요가 상당하다. 만약 중국 노선이 신설되면 일부 수요를 분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장에서의 뉴칼레도니아는 허니문이나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가족단위 여행객들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또 현지 물가가 높은 편이라 주로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중장년층이 방문하는 편이다. 뉴칼레도니아에는 럭셔리한 초특급 호텔보다 레지던스나 2~3급 호텔이 더 많다. 뉴칼레도니아가 프랑스 령에 속하는데, 현지에 살고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찾는 프랑스인들의 왕래가 많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의 휴가 특성상 약 한 달 정도 장기 체류하는 이들이 많아 초특급 호텔보다는 레지던스 형 숙소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에어칼린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리 이벤트를 1월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에어칼린 코리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친구나 가족, 연인을 태그한 후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에어칼린 2020년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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