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4~7월 소득공제율 확대 방침에 맞춰 5월25일까지 2주간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터파크가 4~7월 소득공제율 확대 방침에 맞춰 5월25일까지 2주간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터파크가 4~7월 소득공제율 확대 방침에 맞춰 5월25일까지 2주간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심휴식, 안전관람 등 4가지 카테고리의 상품이 준비된다. 안심휴식의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개별 풀빌라, 독채형 리조트 상품 등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제주 독채형 리조트 캠퍼트리 호텔&리조트(7만7,700원~), 전객실 월풀스파와 개별테라스가 있는 가평 W지우리조트(10만9,000원~), 개별 전용 수영장이 있는 사무이제주 풀빌라(29만원~), 100% 프라이빗 공간이 마련된 파주 오블라디풀빌라(32만원~) 등이다. 또 1만명에 최대 1만원 소비 지원금 쿠폰을 제공한다. 여행지원금(5,000원) 적용 상품 구매 시 쇼핑 지원금 5,000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전화경 담당자는 “안전한 소비 활동에 대한 고민이 이번 캠페인의 밑바탕이 됐다”며 “다양한 형태의 착한 소비 캠페인을 추가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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