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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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엘니도가 뉴 노멀 시대에 맞춰 새로운 관광 브랜드 슬로건인 ‘우리의 안전한 안식처 (Our Safe Haven)’를 제시했다. 기존 ‘친근한 파라다이스(Friendly Paradise)’에서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안전성을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연과 함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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