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리포트] 중국-일본 기업인 입국 재개
[China 리포트] 중국-일본 기업인 입국 재개
  • 이은지 기자
  • 승인 2020.12.01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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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기업인 입국 재개
중국과 일본이 11월30일부로 비즈니스 목적 방문을 재개했다. 기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양국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특별방역 절차를 거친 양국 기업인은 별도의 격리 조치 없이 상대국 단기 및 장기(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여행객은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입국이 가능하며, 매주 약 20개의 중국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재개 첫날인 11월30일에는 중국인들이 방호복을 입고 일본 입국을 하기도 했다.

차이나트래블뉴스, 11월30일자

 

●중국 철도 예매 사이트 12306 영어 지원
중국 철도 발권 공식 사이트 12306이 영어 버전을 출시했다. 중국어를 모르는 외국인 승객도 보다 쉽게 자신의 계정을 등록하고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다. 회원가입, 티켓 구매, 변경, 환불, 주문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현재 유효한 외국 여권 등록만을 지원한다. 알리페이, 위챗 등 기존 결제 방식은 물론 비자, 마스터카드 등도 결제가 가능하다. 외국인 승객은 사전에 구매 내역을 인쇄한 뒤 역에 입장할 수 있다. 

글로벌트래블뉴스, 11월29일자

 

●노동절 연휴 항공권 검색 15배 증가
중국 국무원이 내년 공휴일 공지를 발표한 11월25일 중국 국내 여행 예약 열기가 뜨거웠다. 중국 여행 플랫폼인 취날닷컴에서는 노동절(5월1일~5일) 연휴 기간 항공권 검색은 15배, 예약건수는 8배 증가했다. 베이징-산야, 베이징-하이난 등 5개 노선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씨트립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동안 국내 단체 여행 예약이 11월25일 이후 150% 증가했으며, 주 고객층은 가족단위였다. 

글로벌트래블뉴스, 11월30일자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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