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에어에이젠시가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월30일 밝혔다. 박미래 이사가 전무<사진>로, 원재성 영업총괄 본부장이 영업총괄 이사로 승진했다. 퍼시픽에어에이젠시는 “이번 정기 인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의의가 있다”며 “여행사와의 신뢰는 물론, 현장에서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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