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월 박인채 전 한진관광 대표를 고객서비스 총괄(전무)로 선임했다. 박인채 전무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한진관광 대표직을 역임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비상근 고문직을 마치고 다시 대한항공으로 컴백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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