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까지, 국내선 사전 좌석 구매 한정

에어서울이 4월30일까지 국내선 사전 좌석 구매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4월30일까지 국내선 사전 좌석 구매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국내선 사전 좌석 구매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의 국내선 항공권을 예매한 후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면 탑승 당일 기내에서 커피빈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3일부터 4월30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도착 후 빠른 이동을 위해 앞좌석을 구매하거나, 선호하는 좌석에 앉기 위해 사전 좌석 구매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편리한 여행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3월7일까지 국내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편도총액 최저가 7,600원부터로, 탑승기간은 3월3일부터 27일까지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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