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포트 차세대 플랫폼 'Travelport+' 론칭
트래블포트 차세대 플랫폼 'Travelport+' 론칭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1.04.15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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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콘텐츠 유통 방식 단순화 및 기능 업그레이드

트래블포트(Travelport)가 차세대 플랫폼 트래블포트 플러스(Travelport+)를 출시했다. 트래블포트 플러스는 멀티 소스 콘텐츠 유통을 통해 더 나은 여행 유통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탄생했다. 

트래블포트 플러스는 NDC 콘텐츠를 포함한 가볍고도 고기능을 갖춘 API, 여행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판매 솔루션 등을 포함한 단일 차세대 솔루션으로 글로벌 여행 콘텐츠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트래블포트 그렉 웹(Greg Webb) 최고경영자는 "트래블포트는 여행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년 간 투자해왔다"며 "트래블포트 플러스는 기존 트래블포트의 기능과 툴의 장점을 결합하고, 그동안 충족되지 않았던 여행업계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래블포트 플러스는 항공, 렌터카, 호텔, 철도 등 여행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연결하고 유통 방식을 단순화한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수익을 도모하고 수많은 콘텐츠를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검색, 수정, 결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 충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크로스 판매(Cross-sell)와 업셀(Up-sell) 기능을 갖춘 다양한 도구가 포함된다. 유통업체와 공급업체 모두 가격뿐 아니라 판매 전략, 제안 등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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