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일본 MZ세대 한국으로 이끈다!
코로나 이후 일본 MZ세대 한국으로 이끈다!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1.06.02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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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관광 온라인 홍보캠페인 ‘코라이페어 2021’
이틀 동안 론칭 이벤트로 일본의 MZ세대 공략
코로나 이후 일본 MZ세대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한국관광 토크쇼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 이후 일본 MZ세대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한국관광 토크쇼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 이후 일본 MZ세대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졌다.

한국관광공사는 5월28일과 29일 이틀간 방한관광 홍보캠페인 ‘코리아페어 2021 #다카라코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카라코리아’는 관광공사가 코로나 이후를 겨냥해 라쿠텐트래블·HIS 등 일본 OTA와 공동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다카라’는 ‘그렇기 때문에’라는 뜻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한국관광 선택 이유를 설명하는 의미의 캠페인 슬로건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주문제작 맞춤형 한국문화체험 클래스 상품과 같은 하이브리드형 관광상품과 얼리버드 상품 등을 선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론칭 이벤트는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니코니코 생방송’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됐다. 글로벌 대세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해 한국관광 거점도시(부산·전주·강릉·안동·목포)의 매력을 스피드 퀴즈를 통해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 한류스타 이가은이 출연해 한국음식 만들기, 아이돌 메이크업 등 신한류 체험 랜선 투어를,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우석·유토·키노는 자개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둘째날에는 4세대 핫아이콘으로 불리는 ‘ENHYPEN(엔하이픈)’과 함께 한국 관광지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K-팝 댄스 클래스와 망원동 랜선 투어 등 한국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이벤트에는 최대 동시접속자 수 4만5,000여명이 몰렸으며, 누적 조회 수 약 10만 뷰를 기록했다. 각 회차별 200명을 선정하는 온라인 패널 모집에 이틀 만에 2,000여 명의 신청자가 모이는 등 관심도 높았다.

관광공사 김용재 동북아팀장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한 일본 MZ세대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상당한 파급력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을 방한관광 조기회복을 위한 시장선점의 기반으로 만들어 가는 로드맵 전략을 가지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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