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MICE 산업 '2021 버추얼 마이스 쇼'로 연결
국내외 MICE 산업 '2021 버추얼 마이스 쇼'로 연결
  • 이은지 기자
  • 승인 2021.07.22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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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7월21일부터 이틀간 개최
기업회의·인센티브 관련 107개사 참가해

 

서울관광재단이 7월21일부터 22일까지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 '2021 버추얼 마이스 쇼: 서울 라이브 온'을 개최한다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7월21일부터 22일까지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 '2021 버추얼 마이스 쇼 : 서울 라이브 온'을 개최한다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국내외 MICE 업계 소통의 장을 열었다. 7월21일부터 22일까지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 '2021 Virtual MICE Show: SEOUL LIVE ON(버추얼 마이스 쇼: 서울 라이브 온)'을 개최한다.

2021 버추얼 마이스 쇼는 'Always Connect On Seoul'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MICE 업계 관계자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1:1 화상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기업회의·인센티브 관련 활발한 소통이 펼쳐질 예정이다. 바이어는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8개국 81개사, 셀러는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회원 26개사다.

서울관광재단이 7월21일부터 22일까지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 '2021 버추얼 마이스 쇼: 서울 라이브 온'을 개최한다. 개회사를 맡은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 본부 변동현 본부장(왼쪽)과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이경진 회장 / 버추얼 서울 플랫폼 캡처
개회사를 맡은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 본부 변동현 본부장(왼쪽)과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이경진 회장 / 버추얼 서울 플랫폼 캡처

이날 개회사를 맡은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 본부 변동현 본부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MICE 행사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시에 MICE 산업의 역할도 재평가되고 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이경진 회장은 "올해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가 10주년을 맞았다"라며 "이번 행사는 서울뿐만 아니라 해외 MICE 산업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공간 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먼저 방송인 줄리엔강과 이승희 아나운서가 '서울 브랜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속에서 변화하는 서울 관광·MICE 홍보 및 MICE 신규 유치 발굴을 위한 '2021 PLUS SEOUL'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SMA 회원사의 매력을 라이브 커머스 형식으로 홍보했다. 더불어 서울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 키트로 구성해 랜선 체험을 진행하고, 360도 VR영상으로 서울의 MICE장소 랜선 답사도 가능하다. 2021년 오픈한 MICE 팀빌딩 게임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도 선보인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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