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잠깐 호조를 보이는가 싶더니 1월 마지막 주 각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외래단체관광객 입국현황 예정표가 다시 지지난주 수준인 1만5,808명으로 돌아섰다. 대형사 롯데가 지난주의 절반 수준인 567명에 그쳐 타격이 컸으며 소형여행사는 실적이 오른데 비해 세일, 세중, 동서 등 대형사들이 지난주에 못미쳐 지난주 대비 1,158명이 줄었다. 서울동방 1,719명, 동보 1,321명, 동서 1,302명, 세일 1,184명, 대한 1,130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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