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귀빈여행사의 최성현이사
[인터뷰]귀빈여행사의 최성현이사
  • 여행신문
  • 승인 1993.08.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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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만명 넘는 여행객핸들링
『여행객이 만족하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속한 현지의 정보수집과 국내여행사와의 양질의 상품개발, 업자간의 신뢰가 우선돼야 한다고 봅니다』
대만전문랜드사인 귀빈여행사의 최성현이사는 유독 특정국가만을 핸들링하는 외곬수 스타일로 지난 90년 대만 전문랜드사를 설립 매년 1만명이 넘는 여행객을 핸들링하고 있다.
덕수상고, 경기대출신으로 지난 72년 세방여행사입사를 계기로 여행업계와 인연을 맺어온 최이사는 18년간을 여행사에 종사하며 기량을 닦아온 전문인으로 대만랜드사창립초기부터 계속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지역 1백50개 지방 1백개 여행사의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대만과의 단교조치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기도 했지만 매년 현지에서 실시하는 어버이날행사등을 유치 만족해하는 노부모님들을 볼때마다 동업에 종사하는 보람을 느낀다는 최이사는 내년 94한국방문의 해에는 대만 관광객들을 한국에 유치하는 계획도 마련중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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