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화학의 대규모 인센티브단체 행사 여행업체는 외환신용카드사와 세방, 리베라항공등 3개사로 결정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화학은 동남아 미주 유럽등 3개 코스에 모두 4백50여명의 대리점 사장 및 우수 판매사원의 포상관광을 이달말부터 6월말까지 실시키로 하고 행사를 맡게 될 여행사 선정을 마쳤는데 외환신용카드사가 18개단체, 리베라항공이 5개, 세방이 3개 단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평양화학의 대규모 인센티브단체 유치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등장했던 동남아코스의 홍콩 태국의 항공사 선정은 대한항공과 타이항공이 해당 여행사를 상대로 유치전을 편끝에 대한항공으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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