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 지난주보다 270명 증가한 3,095명으로 연속 11주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주 2위였던 대한은 1,580명으로 4위로 내려앉았고, NTS(2,441명), 동보(1,623명), 포커스투어즈(1,527명)가 각각 2위, 3위, 5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중국 동남아 인바운드는 지난주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농협기술교류센터의 실적을 지난주 수준(95명)으로 반영하면 유치예정 인원수는 총 3,059명으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이다. 비아이이항공이 310명 유치 예정으로 전체 4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다이너스티(1,078명), 작인(340명), 킴스(312명), 비아이이항공, 창스(29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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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구미주
2. 중국·동남아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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