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은 한국·국제관광전(KOTFA) 조직위원장은 최근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조직위원 상견례를 겸한 94 KOTFA 행사 계획보고 간담회를 가졌다.
한남 여행사 강남으로 이전
한남 여행사 (회장 이술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강남으로 이전한다. 해외여행 완전자유화 이후 인 바운드분야 뿐만 아니라 아웃바운드분야와 국내여행분야에서 놀랄만한 성장을 이룩한 한남여행사는 해외 여행부와 국내 여행부는 기존의 광교 지점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나머지 본사는 오는 12일 강남구 대치동 945 삼안 빌딩 10층으로 이전한다. 이 사무실은 한국 관광협회 소유로 한남여행사는 기존의 임대 사무실에서 전세로 임차함으로써 경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사=▲국제 관광부 전화 561-5321(대) 팩스 561-5311 ▲해외 여행부 전화 561-3800(대) 팩스 561-5312 ▲기획관리부 전화 561-5326(대) 팩스 561-5311
◇광교 지점=▲해외 여행부 전화 732-1011(대) 팩스 739-3950 ▲국내 여행부 전화 732-0271(대) 팩스 73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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