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안젤린 탕 소장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0년이지만, 그 어떤 숫자도 여행신문이 여행업계를 위해 애쓴 노력을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여행업계가 가장 힘든 시기에 언제나 그 자리에서 헌신과 전문성을 보여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행신문과 함께 만들어나갈 다음이 더 기대가 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
여행신문은 지난 30년간 여행업계의 대표 신문으로 살아있는 정보와 가치 있는 소식들을 전달해왔습니다. 특히 메르스, 코로나 등 모두가 어려웠던 시기에 업계를 대변하고, 목소리를 내 구심점이 돼 왔습니다. 믿고 보는 여행신문! 2022년 창간 30주년과 2,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함께하는 여행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플랜더스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연경 대표 
우리나라 아웃바운드 시장이 성장하는 동안 관광업계는 IMF를 비롯해 코로나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 커다란 위기를 겪었습니다. 여행신문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며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을 하고, 신선한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위로하면서 늘 관광업계와 함께 했습니다. 여기까지 잘 와주어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행신문이 앞으로 보여줄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에어부산 서울여객지점 장진욱 지점장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여행신문의 2,000호를 축하합니다. 여행신문은 업계의 동향을 전하는 중심 매체로 30년 이상 업계의 소식을 전하며 여행산업 발전에 커다란 몫을 해주었습니다. 팬데믹으로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는 동안에도 쉼 없이 달려 여행인들이 기대와 희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리오프닝 시기를 맞아 더욱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투어마케팅코리아 이재명 대표
여행신문 30년 역사가 제 여행업계 경력과 같아 더욱 뜻 깊게 느껴지네요. 한국 여행시장의 성장 시기는 물론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모두가 인정하는 지금의 여행신문을 만든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여행업계 발전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여행신문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아세안센터 알렉스 마카투노 문화관광국장
한-아세안센터는 여행신문의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행신문은 관광언론을 선도하는 매체로서 늘 아세안 여행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러한 여행신문의 노고와 기여에 감사드리며 오랜 친구로서 늘 응원합니다. 앞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국내 여행문화를 리드하는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태국관광청 지라니 푼나욤 소장
여행신문의 ,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30년간 업계의 대표언론으로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여행을 통해 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고, 세계를 보다 가깝게 이었습니다. 지금 여행업계는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을 거치면서 새로운 변곡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과 혜안으로 재도약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온다(ONDA) 오현석 CEO 
저도 넓게는 여행업, 좁게는 호텔 및 숙박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여행신문이 소개하는 양질의 정보와 인사이트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여행신문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여행업 위기라는 긴 터널의 끝이 보이면서 여행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고,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세진 이사
여행신문에서 제공하는 수치화된 시장 자료, 분석 보고서, 그리고 설문조사 자료를 보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여행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더 깊게 볼 수 있도록 전문 콘텐츠를 많이 양산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발행을 멈추지 않은 여행신문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20,000호 발행까지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대주에어 윤종은 전무
여행신문 지령 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소에도 유용한 업계 정보들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같은 코로나19 공백기 속에서도 3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여행업계의 등불 역할을 유지해 준 점에 대해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행업계의 앞날을 올바르게 비춰주는 선도 역할을 기대합니다.

 

화인존 반은정 대표 
30년 동안 변함없이 여행업계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을 텐데 매주 계속해서 신문을 발행하고 소식을 전달해 줘 출근도 못하고 업계 소식도 듣지 못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행업계의 메인미디어로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2,000호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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